권기창 선대위 ‘가짜뉴스·네거티브 관련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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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생산·유포, 사법기관 통해 “끝까지 책임 묻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오는 6·1지방선거의 안동시장 선거 예선전인 국민의힘 당내경선이 다가오면서 도를 넘은 네거티브가 선거판을 혼란하게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재발방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안동지역에서는 언론을 통해 근거한 미약하거나 허위사실인 가짜뉴스가 생산되고, 이를 특정후보측에서 SNS를 통해 유포하며, 더 나아가 재생산하는 과열·혼탁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형국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대위는 4월 2일 ‘가짜뉴스·네거티브 관련 입장문’을 내고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형사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등 사법기관과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흑색선전과 여론조작 등 5대 선거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가장 강한 엄정조치를 천명하고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러나 도를 넘은 네거티브와 사실인양 부풀려지고 있는 가짜뉴스 혹은 흑색선전에는 사법기관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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