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김상조 의원 "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이전" 주장!

선비 0 6,158

새마을운동 2013년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2015년 UN 70주년 총회 국제 개발협력모델로 소개, 국제적 관심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로 이전 강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31일 열린 제21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4사 본회의에서 상모사곡, 임오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상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준공 후 방치되고 있다시피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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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건립 취지를 살려 계승 발전시키고 새마을운동 보급의 메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개발도상국의 발전 모델이 된 새마을운동이 세계인들의 희망이되고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김상조 의원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어 우리 국민과 함께 새마을운동 정신 홍보와 체계적인 교육 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새마을운동 추진 당시의 재현촌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숙박을 통해 교육과 관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다면 40년 새마을운동 역사를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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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연환경연수원 내 탄소제로교육관 자연보호운동 관련 전시관 현장

 

 

새마을운동 보급 및 확산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라고 강조한 김상조 의원은 "지역개발 정신문화 운동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을 재조명하고 세계화를 위한 세대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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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관리 주체 문제로 논란이 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운영문제 해법과 관련해 김 의원은 지방분권운동 차원에서 수도권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연수원이 새마을운동테마공원내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수도권에 계속 남아있기를 고집하는 것은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김상조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운영 방안이 논의되야 한다며 경북도지사 출마자와 구미시장 출마자들이 공약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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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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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상조 의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 활성화 방안' 5분 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상모사곡동, 임오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상조 의원입니다.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익수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리를 함께 해주신 방청객과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통해서 구미시에 건립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당초 건립 취지인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새마을운동 보급의 메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1970년대 이후 지속된 경제개발과 발전은 새마을운동의 성공에 토대를 두고 있으나 1990년 이후 새마을운동은 사회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내적으로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 새마을운동은 개발도상국의 발전 모델이 되었고 세계인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꿈과 희망이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15년 UN 70주년 총회에서 국제 개발협력모델로 소개 되는 등 국제적인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러한 국제사회의 평가에 힘입어 우리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개발도상국들의 교육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많은 외국인들이 새마을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은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홍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고, 2009년,「대한민국 새마을운동 박람회」개최 당시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건의하여「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국비 293억원, 경북도비 156억원, 시비 430억원 등 총 879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7년 12월 31일 준공하였고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성장스토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어 기초지식을 교육하고 새마을운동 추진 당시의 실제 마을모습을 재현한 재현촌이 있어 새마을운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등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인 새마을운동교육이 가능한 곳입니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한 박정희대통령 생가 등과 연계하여 1박2일 및 3박4일 등의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과 관광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40년 새마을운동 역사를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부에서는 새마을운동을 단순히 과거의 산물로, 청산해야 될 대상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은 지금의 시대정신에 맞게 사회공동체,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 환경공동체, 지구촌공동체 운동을 통해 더불어 잘 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나 관심을 보더라도 현재 진행형이고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모델로 계속 발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미래비전입니다.

 

따라서 새마을운동 보급 및 확산의 새로운 메카가 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지역개발 정신문화 운동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을 재조명하고 세계화를 위한 세대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이런 이유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운영은 지방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중앙정부 차원에서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현재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이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내로 이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구미는 새마을운동에 기반을 둔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조국 근대화와 근로문화 태동지 및 새마을운동 모태인 박정희 대통령 탄생지가 갖는 지역적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지이며 새마을운동을 가장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알려온 곳으로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재 침체된 새마을운동 정신의 불씨를 재점화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마을운동 박람회 개최시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및 관계자들도 구미를 방문했었고 그때 건의되었던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건립취지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향후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내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계속 수도권에 있기를 고집하는 것은 본 의원은 새마을운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지방분권을 위해서라도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내로 이전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운영은 지방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 즉 국가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며 여기에 대해 경상북도지사 출마자 및 구미시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도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로 이전하는 것을 공약으로 삼고 또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리라 생각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시민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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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은 2013년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고 2015년 UN 70주년 총회에서 국제 개발협력모델로 소개 되는 등 국제적인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평가에 힘입어 우리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개발도상국들의 교육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많은 외국인들이 새마을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습다며 김상조 의원은 구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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