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5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2명(국내) 발생

김천 5, 구미 2, 포항 1, 경주 1, 안동 1, 경산 1, 성주 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5. 22.(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5. 21.(금) 확진자(김천 #25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8.(화) 확진자(김천 #2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21.(금) 확진자(김천 #2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22.(토) 확진자(김천 #26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김천 A노인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5. 20.(목) 확진자(칠곡 #1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5. 19.(수) 확진자(포항 #59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5. 21.(금)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5. 17.(월) 확진자(전남)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5. 22.(토)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5. 20.(목)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4명으로, 현재 2,6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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