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25시] 화장실 향초 조심! 구미 아파트 화재 신속한 대처로 진압, 침착한 대처 빛을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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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화재 발생 현장, 조금만 늦었어도 대형화재로 번질뻔!(사진 금호어울림포레 입대위 김재창 회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7일 오전 9시 55분 구미시 형곡동 금호어울림포레 1차 아파트 7층 화장실에서 불이나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원인은 화장실 냄새를 없애기 위한 향초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화재가 발생하자 집주인과 아들은 각기 소방소와 관리사무소에 신속히 연락을 취했으며, 관리소장과 관리소 직원의 발빠른 조기 대처로 인명 피해없이 화재가 진압됐다.

 

경북도민일보에서는 현장을 조사한 소방관의 진술을 인용해 "조그만 늦었다면 큰 화재가 될 뻔했다"고 전했고 위험천만했던 화장실 내부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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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금호어울림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창 회장은 본 화재 사건에 대해 SNS를 통해 내막을 비교적 상세하게 알렸다.

 

김재창 회장에 따르면 화장실은 완전히 전소됐다고 하며, 화장실내 수건장 아래에 피워 둔 향초로 인해 수건장에 불이 옮겨 붙었다고 한다.

 

김 회장은 본 화재로 인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세대내에서 가스쿡탑, 양초, 라이터, 성냥 등 화기 사용시 철저한 관리를 하셔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매사에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또 화재발생으로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초기진화 해준 관리소장과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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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의 몸을 사리지 않은 눈부신 활약에 대해 아파트 주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103동 504호 주민은 "관리소장님 소화기분말가루로 하얗던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이 찡할정도로 고생하셨고 용기와 책임감에 감사인사 남깁니다"라며 소장의 헌신적인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6동 503호 주민은 "포레 회장님! 소장님과 직원님 그리고 꼬마에게 표창장 수여하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포상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김 회장은 아파트 관리를 맡고 있는 (주)태웅 구자근 사장에게 SNS를 통해 금호어울림 포레 김태훈 관리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모범사례로 홍보해 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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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1일 제천 화재참사로 수십명의 사망자를 낸 사건으로 인해 이번 구미 아파트 화재사건은 구미시민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다행히 주민과 직원들의 기지로 인해 간발의 차이로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가 없었다. 겨울철 화재 예방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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