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의 주요 현안인 중앙공원 민간공원 사업과 관련해 일관성있게 중앙공원 개발 반대를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 김근아 시의원이 특별 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김근아 의원에 따르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신청했으나 포항지진으로 인해 예산이 배정된 관계로 양포동 한천 정비사업 5억원만 일단 따왔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김근아 시의원은 평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벌여왔다.
한편, 지난 8일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묻기 위해 구미시의회에 문의한 바에 따르면 해당 의원에게 물어 본 뒤 보도자료를 만들어 알리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자세한 상황은 알리지 않은 상태다.
구미갑지역구 백승주 의원의 경우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한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자유한국당 강세인 더불어민주당 구미 갑지구 위원회 위원장인 안정환 시의원 역시 2020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공사를 위한 10억원과 송정동 노후관로 교체사업 5억원을 확보해 총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하지만 안 의원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중앙공원 민간공원 개발과 관련해 타 의원들에 비해 적극 찬성의 입장을 보여 같은 더불어민주당원들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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