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시 대응 관련 4월 8일 정례브리핑

김도형 0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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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일 코로나19 대구시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 >

◉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4월 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9명이 증가한, 총 6,803명입니다.

현재, 확진환자 1,195명은 전국 57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47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35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8명입니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2명(병원 29, 생활치료센터 10, 자가 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043명(병원 2,440, 생활치료센터 2420, 자가 183)입니다. 완치율은 약 74.1%(전국 : 65.3%)입니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03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6%),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20명(7.6%/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95, 정신병원 204), 기타 2,024명(29.8%)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확진환자 세부내역(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입니다.

어제 하루, 수성구 소재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3명(환자 3/총 확진 12명),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1명(환자 1 /총 확진 186명)이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확진자 접촉으로 5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병원 담당 즉각대응팀과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습니다.

◉ 확진 후 완치자 중 유증상자 관리방안입니다.

최근 코로나 19 확진 후 완치된 환자가 재확진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市 방역당국에서는 완치자 중 유증상자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재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
 * 전국 51건(질본 4. 6. 현재), 대구 24건(대구시 4. 8. 현재)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완치된 환자 5,001명(4.7. 현재기준)에 대해 사전 안내문자 발송 후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내용은 발열이나 두통부터 기침, 인후통, 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까지 총 11개 증상에 대한 상세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유무를 확인하고, 유증상자의 경우 즉시 검체검사를 실시하여 재확진으로 인한 감염확산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겠습니다.

◉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4. 7. 18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79명이 증가한 총 1,654명입니다.

이 중, 1,285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108명이 음성 판정을, 16명*(공항검역 8, 보건소 선별진료 8)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6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369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8명만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8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대구시는 그동안 해외 입국자에 대해 공항에서 주거지까지의 이송 지원, 찾아가는 이동 검체검사 등을 실시하여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였으며, 정부 기준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기준을 적용하여 해외 입국자로부터의 지역사회 확산을 철저히 방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전체 해외 입국자 내역이 지자체로 통보된 4월 1일 이후, 하루 평균 183명의 해외 입국자가 대구에 유입되고 있어, 차츰 안정화되고 있는 대구의 방역망을 위협하는 주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해외 입국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겠습니다.

해외 입국자가 KTX(광명역→동대구역) 또는 공항리무진(인천→대구)을 통해 대구에 도착하는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함으로써, 감염여부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방문 검체에 따른 거부감과 행정력 낭비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겠습니다.

둘째, 해외 입국자의 지속적인 증가를 대비하여 격리장소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해외 입국자는 주소지 격리가 원칙이나, 자가격리가 불가능할 경우 임시생활시설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을 이용하도록 하고,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에 따른 가정 내 감염을 막기 위해, 기존 대구거주 가족을 위한 안심숙소를 2개소* 운영합니다.
 * 대구그랜드 호텔, 토요코인 동성로점

셋째,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합니다.

대구시 CCTV 관제센터 및 8개 구・군 상황실의 통합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24시간 관리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자가격리자를 주 2회 불시점검하여 이탈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강제퇴거 등 엄정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지원 접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4월 7일(화) 18:00 현재, 전일 대비 7만여 건이 증가한, 총 50여만 건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온라인 접수가 37만 2천여 건으로 전체의 74.4%, 현장접수가 12만 8천여 건으로 25.6%를 차지했습니다.

현재까지 10만 8천여 건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중 7만여 건(65.2%)이 지급대상으로 분류되었으며, 77.2%가 우편수령을, 22.8%가 방문수령을 선택하였습니다.

검증이 완료된 건은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지급 여부와 지급일자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사전에 안내해 드립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당부드리며, 부득이한 현장접수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구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시작된 지 50여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7일 중 3일이 한자리 숫자를 기록하는 등 방역환경이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대구에서 추진한 ‘3․28 운동’과 정부에서 추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효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특히, 학원, 노래방,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 시설의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대구시는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시민사회의 희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 이 브리핑 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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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053) 661-3804 / 3826
동구보건소 053) 662-3225 / 3274
서구보건소 053) 663-3176 / 3178
남구보건소 053) 664-3606/ 3582
북구보건소 053) 665-2756 / 2760
수성구보건소 053) 666-3264 / 3266
달서구보건소 053) 667-5754 / 5755
달성군보건소 053) 668-3131 / 3114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함께 이겨냅시다 https://c11.kr/cw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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