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예산.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으로 목포예산은 후진!

윤진성 0 1,428

-목포 박지원 정치세력의 지역경제활성화 실패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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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목포보다 예산(추경제외 예산, 추경넣으면 목포의 안타까움에 자제심을 잃으니)이 1천6백억원에서 2천억원이 넘게 많은 여수와 순천보다 목포는 예산증가율(인구를 감안해서 증가비율을 비교)이 낮습니다. 해마다 격차가 벌어진다는 소리입니다. 목포예산을 많이 가져왔나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예산은 시스템이고 사실상 법률주의에 따릅니다. 지역의 정치인과 지역의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리미리 기획하고 노력하고 타당성을 인정받으면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현존 국내최고의 정치적 역량과 영향력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박지원 국회의원께서 제발 정책을 가져와서 예산을 따주라고 재촉하길 바란다고 하신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고 국비를 따다주면 지방비 매칭이 안돼서 국비를 반납하게 된다고 한탄을 하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박지원 국회의원께서도 어찌 열심히 하지 않으시겠습니까만은 결과적으로 목포의 현실을 감안해보면 관내 동부권하고 비교만 보더라도 목포의 박지원 정치세력이 최소한 지역경제활성화에는 실패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고 수장이신 박지원 국회의원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 총선에 지역주민들의 판단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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