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

윤진성 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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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전남지방지방경찰청(치안감 김남현)은 ’19. 9. 17(화) 전남경찰청 5층 오룡마루에서 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와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강경희 전남재가노인복지협회장, 정기동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해마다 늘어나는 치매노인 실종사건**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전남 총 인구 1,870,587명 中 65세 이상 노인인구 417,235명

⇒ 도 인구대비 노인비율 22.3%<초고령화사회>

** ’16년 263건→’17년 304건(15.6%↑)→’18년 338건(11.2%↑)


 전남경찰청은 치매노인 실종 대책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요양보호사를 통한 배회감지기 충전과 관리, 홍보 및 대상자 선정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 배회감지기 수량 5,001대 중 1,267대 보급완료, 3,734대 보급 중

 아울러 전남경찰청은 협회 소속된 노인요양 관련시설에 경찰관이 ‘지문등 사전등록*’ 현장방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 18세미만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이하 아동등)의 신체특징(지문·사진 등) 및 보호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실종자 정보시스템’에 등록, 아동등이 보호자 이탈 時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 발견하는 제도(’12.7.1. 시행)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 지역 치매노인 실종에 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치매 실종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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