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는 사회참여 활동 "지역사회 문제 해결, 우리의 힘으로 공공정책 제안하자"

김도형 0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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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7월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를 개최해 19일에서 23일에 걸쳐 1기와 2기생들을 배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과 대책 방안에 대해 탐구하함으로서 그 해결 방안을 정책 현안으로 제안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생들은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 활동을 통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제들에 대해 심도있는 생각과 정책에 대한 연구를 체험했다.

 

지역사회문제를 보는 안목 길러

총 227명(1기 115명, 2기 112명)의 고등학생들은 캠프에서 자신의 전공 희망 분야와 지역사회 현안을 바탕으로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주제로 꼽히는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환경 문제, 축제 운영 개선 방안, 언론을 통한 지역사회 홍보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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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부강사 특강을 통해 교과서 위주의 사회문제 인식이 아닌, 지역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전공 분야별 주제 토론 발표하기’에서는 각 지역별로 처해 있는 환경적, 문화적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해결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 학생들은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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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종식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에 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 운영 방법, 수행평가의 반영비율과 학생으로서의 학업 부담, 시울림이 학교 운영에 대해 즉문즉답의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며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는 말을 기본으로하여 창의적인 공공정책 제안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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