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밀 생송면 '쓰레기산' 폐기물 처리 시작

김도형 0 3,343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1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쓰레기 매립장에서 방치폐기물처리 현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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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폐기물 17만 3000여톤 중 7만 7000여톤은 열회수 재활용으로 처리, 9만 6000톤은 소각과 매립으로 분류해 단계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방치된 폐기물은 폐기물처리업체인 H개발이 단밀면 생송리에 4만제곱미터 규모의 사업장을 지난 2008년부터 의성군으로부터 폐합성수지와 폐 섬유, 폐 고무류 등 총 2157t을 보관.처리할 수 있도록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를 받아 운영해왔다.

 

하지만 업체는 허가량의 34배 이상인 17만3천여톤의 폐기물을 적치해놓고 제대로 처리를 않아 악취와 분진 발생과 더불어 화재가 수시로 발생했다.

의성군에서는 20여 차례에 걸쳐 행정조치와 고발 및 영업정지에 이어 중간 재활용업 허가취소의 조치를 취했으나 이렇다할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의성군은 폐기물처리업체의 이행능력이 없자 행정대집행을 검토했으나 100억원대로 추정되는 폐기물처리비용으로 인해 답보상태였다.

하지'유해폐기물 처리 및 방치폐기물 대집행 사업'과 관련된 예산 55억6100만원이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되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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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쓰레기산 항공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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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주수 의성군수, 임이자 국회의원, 조명래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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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명래 장관,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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