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본사회 “민주당 내 기본사회 적임자는 임미애”

사회부 0 14

임미애와_사단법인_기본사회.JPG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김세준 이사장 등과 간담회…“AI 대전환 시대,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해야”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사단법인 기본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임 후보는 지난 10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사무실을 방문해 김세준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사단법인 기본사회 관계자들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기본사회’ 의제가 충분히 다뤄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기본사회와 농어촌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임 후보의 정책 방향에 공감을 표했다.


김세준 이사장은 “임미애 후보는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당에서 관련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농어촌기본소득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이를 핵심 과제로 챙기고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임 후보는 지난 2024년 「농어촌기본소득법안」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국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와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농어촌기본소득의 제도화와 사회적 공론화에 힘써 왔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을 ‘농어촌기본소득론자’라고 소개하며 농촌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소득 불균형 문제를 설명했다.


임 후보는 “농촌은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상당하지만 소득은 1년 중 특정 시기에 집중돼 있어 12개월을 살아내는 일 자체가 늘 버거웠다”며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 안정적으로 보장된다면 농어민을 비롯한 국민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산업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사회로 도약하려면 국민 모두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 안팎의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견인하고 기본사회 실현을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후보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경북 의성에 정착해 34년간 농촌 현장에서 다양한 농사를 지어온 현장형 농민 정치인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농어민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