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 상주 어르신 대상 '기후재난 대응교육' 실시

사회부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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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은 지난 7월 30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증가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활 속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재난 시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기후재난가방 꾸리기 체험


폭염 행동요령 및 폭염대응키트 활용법 실습


재난 상황 필수 물품 직접 확인 및 활용법 익히기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품을 직접 확인하고 활용법을 익히며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응급상황 대처요령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폭염대응키트를 직접 배부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후재난가방 구성품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준비사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기후재난을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폭염키트와 재난가방 체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최대진 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기후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도민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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