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여름 휴가철 포천계곡 등 주요 피서지 교통·안전 대책 총력

사회부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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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대표적인 피서지인 포천계곡 등 피서객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교통경찰을 배치해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경찰서는 휴가철 교통량 증가와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포천계곡, 대가천, 가야산 탐방로(성주 치유의숲)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교통 소통과 안전 관리에 나섰다.


경찰서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거점에 교통경찰을 상시 배치하고,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도로 주변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단속·계도해 병목 구간 발생을 막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계곡 내 고립·익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경찰서는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급류 지역과 수심이 깊은 소(沼) 주변의 안전 표지판 및 구명환 등 구조 장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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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CCTV 설치 등 치안 사각지대 해소

성주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주요 피서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포천계곡, 대가천, 가야산 탐방로 등에 태양광 충전식 이동형 CCTV 7대를 설치·운영한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계곡과 탐방로 등에 이동형 CCTV를 활용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주를 찾는 피서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안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중 발견된 시설물 등 미비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안전 시설물에 대해서는 성주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대정 서장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성주 만들 것"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치안·안전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서장은 "성주를 방문하는 피서객에게 즐거운 여름 휴가의 기억을 드리기 위해 적극적인 순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주경찰서는 이번 여름철 종합치안대책을 오는 8월 30일까지 추진하며, 피서객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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