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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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로 7월 15일까지 접수… 산업·일자리·복지 등 2개 분야 전문가 대상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인사 혁신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를 통해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제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인사 방식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추천 기간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으로, 분야별로 각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 및 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관련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주권·청년인구 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역시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륜을 갖춘 전문가를 추천받는다.


자격 요건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른다. 주요 기준으로는 1급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 2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광역의회의원으로 한 차례 이상 임기를 마친 인사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도 지방행정과 경제·산업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면 추천이 가능하다.


참여는 온라인 국민추천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 전용 추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통합특별시 관내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서를 작성해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사추천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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