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형곡지국, 무더위 속 환경정화 봉사…지역 상생 실천

사회부 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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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형곡지국이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형곡지국 조합원들은 7일 상주 화북주유소와 군위 오천주유소를 잇따라 방문해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주유소 이용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평소 관리가 어려운 공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합원들은 강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주유기 외관과 노즐을 꼼꼼히 청소하며 청결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화장실 청소와 시설 정리 정돈까지 진행하며 이용객 편의 향상에도 적극 나섰다.


현장을 지켜본 한 주유소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해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까지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니 큰 도움이 됐다”며 “조합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 덕분에 고객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2019년 설립 이후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봉사 역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거점 시설인 주유소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땀 흘리며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 전체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형곡지국의 행보는 지역 내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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