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 속 평화공존·공동성장 해법 모색, 하반기 사업계획도 공유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협의회장 유경상)가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었다.
안동시협의회는 지난 5월 22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를 주제로 한 사무처장 강연 영상 시청, 2분기 통일의견 수렴, 전분기 의견수렴 결과 보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경상 협의회장이 토론 진행을 맡아 주제 해설자료를 바탕으로 자문위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으며,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한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계획(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하반기 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경상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지역 의견이 정부의 통일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시협의회가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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