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학가산온천을 ‘글로벌 치유관광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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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 스파·맞춤 회복 프로그램·템플스테이 연계로 융복합 치유 시대 연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 학가산온천을 단순 온천에서 벗어나 ‘글로벌 융복합 치유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학가산온천을 △안동의 황토와 약초를 활용한 프리미엄 테마 찜질 공간과 △수압 마사지, 아쿠아 요가 등 전문 수(水)치료 기능을 갖춘 ‘메디컬 스파’로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온천 시설을 넘어, 휴식과 치유·건강 관리를 동시에 가능한 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의 또 다른 핵심은 ‘전문성’과 ‘연결성’ 강화다. 권 예비후보는 지역 재활·한방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부상 회복, 만성질환 관리, 수술 후 회복 등에 맞춘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의료 관광 기능을 갖춘 치유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안동만의 독보적 자산인 정신문화와 음식문화를 온천과 결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세계유산 봉정사 템플스테이와 온천을 연계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도모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안동형 치유밥상’을 개발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접근성 개선과 ‘통합 이용권’ 도입

권 예비후보는 접근성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역 여행자 쉼터를 거점으로, 교통·온천·숙박·명상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통합 이용권(Seamless Pass)’을 도입해 관광객이 도착부터 출발까지 별도의 추가 예약 없이 안동의 치유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시민의 힐링 공간인 학가산온천을 리뉴얼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융복합 치유관광의 성지’로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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