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사례로 본 ‘정원도시 안동’…권기창 예비후보, 본격 추진 의지 밝혀

사회부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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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방문객에게는 관광 자원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공원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이 공원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례를 언급하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녹지·수변공간 등 생태공간과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원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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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산림청의 ‘정원도시 조성 사업’과 경상북도의 ‘금소지방정원 조성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민선 9기에는 이를 기반으로 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임하면 금소리 일원에 조성되는 ‘금소지방정원’이 있다. 약 35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정원은 영남권을 대표하는 정원 관광 거점을 목표로 하며, 총 495억 원이 투입된다. 주제정원과 둘레길, 보행교,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 뒤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가정원으로의 승격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문화 플랫폼’ 구축도 추진된다. 문화관광단지 주토피움 부지 일원에 정원문화센터를 조성해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과 체험·교육 기능을 결합, 시민 누구나 정원도시 조성과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양성된 시민정원사를 중심으로 생활 속 정원도시 구현에도 나선다. 마을정원, 가로정원, 수변정원, 축제장 주제정원 등 도심 전반에 시민 주도의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후 대응 기능을 갖춘 대형 도시숲과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해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현재 금소지방정원은 기본계획 및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정원문화 플랫폼과 시민참여형 정원 사업 역시 공모사업 선정과 기반 조성이 이뤄지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며 “자연환경과 정원문화를 결합해 시민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을 유도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관광의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정원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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