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4·15 구미시장선거부터 지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는 구미 인동·진미동에서 이상호 구미시의원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다.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인동·진미동)은 4월 13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상호 예비후보는 “인동에 인생을, 진미에 진심을 `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강동지역(인동·진미)의 확실한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에 맨 앞에서 열심히 뛰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그는 구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꾸준히 요구해온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재차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형 복합쇼핑몰을 반드시 유치해 역외 소비자를 유인하고, 기존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구미시 전반은 물론 강동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쇼핑몰 유치와 함께 주거·교통·복지를 아우르는 ‘강동 종합 패키지’로 정리할 수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복합쇼핑몰 유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망과 주차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성과 도로정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가 포함된다.
특히 강동 지역의 경우 교통·상권·복지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인 만큼, 이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기보다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정책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직경력과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이상호 예비후보는 구미시 새마을회 사무국장, 구미산악연맹 회장,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사모) 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지역 인프라형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제9대 구미시의회에 입성한 그는 각종 조례 발의와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그는 제9대 시의회에서 투자유치, 에너지 기본,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지원 등 대표 발의 조례 다수를 추진했고, 5분 발언 7건, 시정질문 2건을 통해 강동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제기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인동·진미는 이제 구미의 중심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누가 이 지역을 뒤에서 끌고, 누가 앞에서 밀고, 누가 옆에서 끌어주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공식 사진과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우선시하는 정책마케팅에 나서겠다”며, 인동·진미 동별 순회 캠프·현장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전수전 겪은 지역 인프라형 의원이자, 9대 시의회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온 이상호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구미 인동·진미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차기 후보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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