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영주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영주의 주인은 시민”

사회부 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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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 커팅식(사진 출처: 페이스북)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황병직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주에서 마지막 정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무너지는 고향 영주를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희망의 도시로 바꾸겠다”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2006년 영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경북도의원으로 16년간 활동하며 “작은 민원 하나도 외면하지 않고 시민 곁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주민 요청으로 주택 천장에 들어간 고양이를 구조한 사례를 들며,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자신의 장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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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재임 시절 도정 감시와 정책 개선에 나서며 ‘베스트 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을 소개했다. 하지만 SK머티리얼즈 투자 유치 실패를 언급하며 “막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고 부끄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황 예비후보는 영주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시청 주차난 해소 △공설시장 부지 주상복합 개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 유치 등을 제시했다. 또한 수소발전소와 방산기업 유치 사업의 조기 안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사회 혁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무사안일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적극 행정을 이끌겠다”며 인사제도 개선과 민원 처리 시스템 개편을 약속했다. 끝으로 “영주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공무원과 함께 뛰어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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