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전옥선 기자]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19일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출발을 알렸다. 새 청사는 지하 주차장을 포함해 4층 규모로 조성되어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환경을 갖췄다.
이날 개청식은 음악거점학교 학생들의 축하 연주로 시작되었으며, 이철우 전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부의장, 구자근 국회의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지역 내 각급 학교 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운식 학무과장의 경과보고로 본격 시작해, 민병도 교육장의 환영사와 이철우 전 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임종식 교육감, 김장호 시장, 의회 부의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40여 년 전 시청과 교육청이 함께 자리 잡을 당시를 떠올리면 지금의 변화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충분히 확보된 공간과 선배 공직자들의 안목이 있었기에 이번 신청사가 탄생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 일대는 행정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 청사는 도서관과 유아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함께 갖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정원에는 기념식수로 살구나무가 심어져, 보통 상록수를 선택하는 일반적인 개청식과는 차별화된 의미를 더했다.
<신청사 개청식 현장 기록 사진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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