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인산인해”…“영양 다시 세우겠다” 강력 선언

사회부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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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10시 30분 영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500여 명이 몰리며 행사장 안팎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개소식 현장은 열기로 가득찼다.


권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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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에서 권 예비후보는 “12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서니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교차한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도전이 아닌 ‘영양 재건’을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우리 영양을 다시 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과거 군수 재임 시절 ▲서울광장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개최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음식디미방 브랜드화 및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설립 등을 언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으로 영양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반면 현재의 영양에 대해서는 “인구 증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령층 중심의 증가로 생산가능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다”며 “6천억 예산으로 5천억 생산에 그치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종철 일요신문 논설주간이 참석해 권 예비후보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현대 한국농업의 대부’로 불리는 조은기 박사가 선대본부장으로 공식 영입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영양군새마을지회장, 남영양농협조합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을 지낸 김장래 씨가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지역 조직력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김장래-조은기 투톱 체제’가 구축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조직과 정책, 현장과 미래전략이 동시에 갖춰진 선거 체제”라며 “단순한 선거조직을 넘어 사실상 군정 준비팀에 가까운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권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월 50만원 ‘영양형 기본소득’ 도입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구축 ▲교육 인프라 회복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K-푸드 중심지 육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영양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경제·농업·교육이 함께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하루 3명에게 권영택을 알리자’는 구호가 퍼지며 지지자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도 확산됐다.

지역 관계자들은 “강한 결집력으로 선거 초반 기선을 잡았다”는 평가를 내놨다.


권영택 예비후보 약력

학력: 영양초·중·고 졸업, 계명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산업대학원 건축공학 석사


경력: 제46·47·48대 영양군수, 영양중·고 총동창회장(현), 영양여자중고 재단이사장(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홍보위원장(전),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전), 세계유교문화축제 공동조직위원장(전), 태화건설(주) 대표이사(전) 등


수상: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자상(2003), 경상북도지사 건설산업인상(2003), 해양수산부장관상(2005)


권 예비후보는 “터를 닦고 기둥을 세운 영양을 다시 바로세우겠다”며 “이번 선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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