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나라를 보았니’, 국회서 상영…경북 지역의 현실과 변화의 여정 담아

사회부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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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보수 정당의 강세로 ‘빨간 나라’로 불리는 경북 지역의 정치적 현실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국회에서 상영된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과 제작사 사려니픽쳐스는 오는 4월 1일(수)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리얼 험지 휴먼 다큐멘터리 〈빨간 나라를 보았니〉 국회 상영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 공개되는 〈빨간 나라를 보았니〉는 홍주현 감독(사려니픽쳐스)이 연출한 작품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현재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특정 정당의 우세 지역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넘어, 그 안에서 외롭게 싸우며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의 여정을 담았다.


홍주현 감독은 경북이라는 견고한 정치적 구조 속에서도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고민과 희망, 그리고 지역주의를 넘어서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상영회는 경북 지역의 목소리를 꾸준히 대변해 온 임미애 의원과 제작사 사려니픽쳐스가 공동 주최하며, 정치적 다양성과 지역 간 소통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이 작품은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서려는 사람들의 휴먼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국회 상영회를 계기로 지역주의라는 오래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대화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영 후에는 홍주현 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와 작품이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국회 상영회에는 국회의원과 관계자를 비롯해 기자단 및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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