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ICAIIC 2026서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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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탄소 포집·저장(CTS) 인프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AI·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국제학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소속 연구팀이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과학대학 가구라자카 캠퍼스에서 열린 ‘제8회 ICAIIC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에서 ‘우수논문상(Excellen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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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IIC는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 IEICE(전자정보통신학회), KICS(한국통신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술 행사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PredBlock: An AI–Blockchain Framework for Real-Time Integrity Management in CCS Pipelines’(PredBlock: CCS 파이프라인의 실시간 무결성 관리를 위한 AI-블록체인 프레임워크) 로, 탄소 중립의 핵심 기술인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의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AI를 활용한 누출·부식·과압 탐지와 자동 최적화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의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는 실시간 무결성 관리 프레임워크를 구현했다.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을 비롯해 Ihunanya Udodiri Ajakwe(이후난야 우도디리 아자크웨), Victor Ikenna Kanu(빅터 이케나 카누), Simeon Okechukwu Ajakwe(시미언 오케추콰 아자크웨) 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AI를 통한 선제적 안전 관리와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행정 관리를 단일 프레임워크로 통합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CCS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및 ‘대학ICT연구센터사업’ 등을 통해 민군 ICT융합기술과 AI 기반 특화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논문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반 첨단 ICT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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