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 참석… 새 집행부 출범·2026년 사업계획 확정
[한국유통신문= 전옥선 기자] 사단법인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체인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지난 23일 호텔금오산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이 심의·확정되었다. 이어진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새 집행부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산업계의 발전과 연대를 다짐했다.
김진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구미산업단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래가치 창출과 성장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협의회 운영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확대 ▲회원사 경영지원 강화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주도해 온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역할은 지역 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미시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설립된 대표 협의체로, 앞으로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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