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자녀 가정 지원 대폭 강화…이자480만원·이사비40만원

사회부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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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큰집 마련·이사비·농수산물 쿠폰 지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지원’은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 이자에 연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주택은 가액 9억 원 이하·전용면적 124㎡ 이하이며, 부부 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가구가 3월 16일부터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 포함 2자녀 이상 가구의 이사비(용역비·중개수수료)에 최대 40만 원을 지원, 3월 3일부터 ‘정부24 혜택알리미’ 접수한다.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지원’은 2자녀 이상 가구에 자녀 수별 5만~10만 원 쿠폰을 지급하며, 3월 3일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 신청 후 ‘사이소’ 쇼핑몰에서 사용한다.


세 자녀 이상 진료비 지원, 다자녀 출산농가 헬퍼 파견, 도내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 생활 부담 완화 사업도 동시 추진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이니 다자녀 가정의 적극 활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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