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로컬푸드 출하자들, 장학·취약계층 지원 2,58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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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 수익이 지역사회로 환원… 누적 매출 150억 돌파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지난 12일 구미시청 선산출장소에서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출하자 25명으로부터 총 2,580만원을 전달받았다.


2025년 5월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구미사회공헌지원센터(센터장 김휘연) 간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사회공헌 협약'에 동참한 출하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이다. 2023년 5월 개장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회원 1만9천명, 출하자 478명 규모로 성장하며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았다.


매출도 2023년 23억원, 2024년 48억원, 2025년 74억원으로 급성장해 2026년 1월 누적 150억원을 돌파,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휘연 센터장은 “사회공헌 협약 첫 열매로 출하자들의 나눔이 시작됐다”며 “이런 참여가 확대돼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직매장은 단순 판매장이 아닌 상생 플랫폼”이라며 “출하자 나눔이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져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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