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믿음으로 국비 2배 증액…중부내륙철도 착공 앞당긴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2월 11일(수), 상주문화회관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강명구(구미을), 조지연(경산) 의원이 축전을 보내 임 위원장의 의정 성과를 격려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3선 중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라는 자리는 모두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자리”라며 “시민의 믿음 덕분에 지난해 국비 예산이 예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액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상주·문경의 주요 지역 현안과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예산 증액, 상주의 경천섬 ‘친수거점지구’ 변경 및 관상어비즈센터 개소, 경북국민안전체험관 조성,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주요 지역사업 추진 성과를 설명했다.
문경 지역에 대해서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폐광지역 관광화 사업 추진, 약돌축산물 육가공센터 조성, 마성 국도 3호선 연결도로 설치공사 등 농촌 활성화와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행사 후반에는 방송인 한기웅의 사회로 ‘공감토크’가 진행돼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상주·문경의 미래 발전 방향과 경북·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임 위원장은 “믿고 맡기면 반드시 해내는 시민들의 국회의원으로서,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를 만들겠다”며 “상주와 문경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와 문경의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시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정보고회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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