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 기후환경부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 정책 전환 환영 성명

사회부 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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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뗏목으로 건너던 시절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YMCA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 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과 지역 갈등 종식을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 결정은 안동·구미 취수원 이전과 장거리 관로 사업을 사실상 폐기하고, 강변여과수를 활용한 본질적 수질 개선으로 방향을 전환한 점이 핵심이다. 1991년 낙동강 페놀 사고 이후 30여 년간 지속된 대구·경북 간 반목을 끝내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합리적 대안으로 평가됐다.



기존 '회피형' 대책인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은 천문학적 예산 투입에도 낙동강 본류 수질 악화를 방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강변여과수는 지층 자연 정화로 안정적 수질을 확보하며, 지자체 갈등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크다. YMCA는 이를 낙동강 전체 살리기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YMCA는 낙동강 본류 수질 1급수 회복을 위한 재자연화 로드맵 추진을 위한 보 개방, 유량 확보, 오염원 차단 등 종합 대책 가속화.


정치권의 지역주의 정치 공학 중단, 대구·구미·경북 상생 수자원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 민주적 소통 강화, 강변여과수 도입 과정에서 투명한 정보 공개와 환경 검증 실시.


YMCA는 "취수원 문제는 물의 문제가 아닌 신뢰와 공동체 문제"라며, 정부의 약속 이행을 시민과 함께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 물길 회복과 영남권 화합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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