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지키려면 지도자가 먼저 피 흘려야" 고성국 박사, 김재원 최고위원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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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는 지도자의 결단에서 시작된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12월 14일 구미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경북 아미고 초청 고성국 박사 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와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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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앞서 경북 아미고 책임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상필 본부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최 본부장은 “대한민국 전국에 약 70개 지부가 있고, 경북에는 22개 시·군 조직이 있다”며 “한파에도 이 자리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통일,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등 자유우파 동지들께서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각 지역에서 고성국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일부러 찾아오신 만큼 오늘 많은 것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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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로 나선 고성국 박사는 “1945년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갈 수도 있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 덕분이었다”며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유 체제를 지키기 위한 이승만의 선택은 목숨을 건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산업화와 새마을운동을 통해 북한을 앞지르며 체제 경쟁에서 승리한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왔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은 물론 지도자들이 먼저 몸을 던질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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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박사는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보다 앞서 책임을 지고, 앞장서 싸우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이 희생되기 전에 먼저 자신이 피를 흘릴 각오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 후 고성국 박사는 김재원 최고위원을 무대 위로 불러 대담 형식의 토크쇼를 진행했다. 김 최고위원은 “정치 23년간 한 번도 뒤로 물러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탄핵 정국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불의에 맞서 싸운 경험이 많았다”며 “지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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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토크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윤석열 대통령 탄핵 논란, 보수 정치권의 내부 갈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최고위원은 “정치 세력은 위기 때마다 스스로 지도자를 끊으려 하지만, 이제는 책임과 단합이 필요하다”며 “보수 정치 세력은 스스로 자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대담 후 고성국 박사는 “지금 자유 진영의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덕목은 결기와 헌신”이라며 “국민보다 앞서 책임지는 리더십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행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치적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아미고 회원들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구미 지역 당원들과 시민이 참여해 자유민주주의, 리더십,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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