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중학교, 가을 축제 열어… “학생들의 웃음이 가장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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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상모중·금오중, 학부모회 주관 축제로 교육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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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송중 학부모회(김선미 기자)

 

 

구미=[한국유통신문 김선미 기자]=가을의 정취 속에 구미 지역 중학교들이 잇따라 학교 축제를 열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도송중학교, 상모중학교, 금오중학교는 각각 학부모회 주최로 학교 예술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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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송중 학부모회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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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송예술제(김선미 기자)

 

 

도송중학교(교장 이경호)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도송예술제'를 열고 공연과 전시,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이혜진 도송중 학부모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도송둥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뛰어놀기를 바랐다, “아이들이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성장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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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모중 종합예술제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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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모중 학부모회(김선미 기자)

 

 

상모중학교(교장 김종수)'상모중 종합 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친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학부모회의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

 

서은교 상모중 학부모회장은 축제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학부모회가 학교 현장에서 봉사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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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중 풍물단(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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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중 학부모회(김선미 기자)

 

 

금오중학교(교장 김신억)25회 금오제를 개최한 가운데 올해 창단한 풍물단의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은 금오중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의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보며, 우리 금오중 공동체의 단합과 따뜻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런 축제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학부모회와 교직원은 한마음으로 행사의 크기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이 하루를 마음껏 즐기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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