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기초질서 확립 위한 현장 치안 서비스 호응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 7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선산 봉황시장 5일장에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초질서 확립과 주민 체감안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치안드림센터는 전통시장 특성상 소매치기, 음주소란, 불법 주정차 등 다양한 생활 범죄와 무질서 행위가 우려되는 점을 감안해, 경찰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경찰서장이 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장 내 불편사항과 치안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경찰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안 상담 ▲기초질서 계도 ▲교통안전 홍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등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 상인 등 시장을 찾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희석 구미경찰서장은 “치안의 최일선은 바로 주민이 계신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찾아가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주민 밀착형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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