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K-스토리 콘텐츠’ 기반 마련… 정경민 도의원, 「경상북도 만화·웹툰산업 진흥 조례안」 대표발의

사회부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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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만화·웹툰, 경북에서 싹 틔운다


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 및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급성장 중인 만화·웹툰 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경상북도 만화·웹툰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이 만화·웹툰 분야에서 창작자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북도지사가 전문인력 양성, 산·학·관 협력방안 등을 포함한 만화·웹툰산업 진흥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


웹툰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제작, 취업 및 창업 지원, 창작환경 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정 의원은 “만화·웹툰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청년들의 일자리이자, 지역 정체성과 창의력이 결합된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경북이 K-스토리 콘텐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북이 창작자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K-만화·웹툰을 선도하는 문화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의회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중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6월 2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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