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점검의 날 운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안전이 최우선!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월 26일 ‘소나무재선충 방제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방제 작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면채종원 내 방제 사업장과 근로자 작업공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작업자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확인
장비 사용 상태 및 방제 작업 절차 점검
보호 장비 착용 및 안전 교육 실시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특히, 소나무재선충 방제 작업은 소나무 천공 작업과 약제 주입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 장비 착용법, 장비 사용법 및 작업 요령, 긴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종묘관리과장 권용락은 “산림사업 현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며,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채종원 관리로 명품산림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작업 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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