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촉구 단식 11일 차, 위성곤 의원 병원 이송

사회부 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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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긴급 호송… 야5당 단식 농성 지속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역대 대통령 관련 사건 중 최장기 심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단식 11일 차를 맞은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탄핵연대 소속 의원들과 단식을 시작했으며, 홀로 중단하지 않고 버텨왔다. 생수와 소금만으로 단식을 이어가던 위 의원은 최근 저혈당 쇼크 우려가 제기되었고, 혈당이 60 이하로 떨어지며 긴급 호송됐다.


야당 의원들, 단식 농성 지속… "윤석열 파면될 때까지 투쟁"


위성곤 의원의 긴급 이송에도 불구하고 야당 국회의원 단식농성단(더불어민주당 이재강·양문석·임미애·권향엽,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광화문에서 단식을 지속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단식농성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파면을 위해 11일 동안 곡기를 끊은 위성곤 의원의 뜻을 새기며, 파면이 선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지연되는 동안 국민 불안과 공포가 가중되고 있으며, 갈등 심화와 국력 소진이 심각하다”며 헌재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 연대 방문… “건강이 최우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연대 방문도 계속되고 있다. 21일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이언주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단식 농성장을 찾아 의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을 위해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염려를 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21일부터 매일 오전·오후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파면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 “농민·소상공인 절망에 빠져”


21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헌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식 농성단 중 임미애·권향엽 의원도 동참했다.


임미애 의원은 “새해 영농 준비로 희망에 부풀어야 할 시기에 나라를 뒤흔든 내란으로 전국 250만 농민이 절망에 빠져 있다”며 “주말마다 거리에 나오는 농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자기 삶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헌재는 조속히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향엽 의원도 “민생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이 극심하다”며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헌재의 신속하고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22일) 오후 3시 광화문 동십자각에서는 <야5당 공동 내란종식·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이재강 더민초 대표의원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길 바란다. 윤석열 파면을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모아 광장에 모여달라”며 “파면의 마지막 고비를 함께 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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