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김정재 의원의 내란 동조 비판하며 국회의원 자격 부정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체해야"—진보당 포항시위원장, 1인시위 진행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진보당 포항시위원회 박희진 위원장은 1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포항시북구 국회의원 김정재의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시위는 내란 동조로 헌법을 부정한 김정재 의원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함께, 국민의힘에 대한 해체 요구가 중심이었다.
박 위원장은 시위에서 “김정재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또한 위헌정당으로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란행위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내란범을 옹호하며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김정재 의원이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반대하고, 불법계엄해제결의안 투표에 불참한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 안전과 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다”고 강력히 지적했다.
박희진 위원장은 김정재 의원이 “스스로 자격을 내려놓고 포항 시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의 즉각적인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 현장에서 박 위원장은 “헌법을 부정하고 국민을 적대시하는 정치적 기득권의 유지가 국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제는 국민들이 정치적 책임을 묻고, 헌법을 지킬 수 있는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위는 내란 동조 및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정치적 책임을 묻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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