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삼성전자 제품, 이해할 수 없는 AS처리에 시민 분노

김도형 0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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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버블샷 에드워시 세탁기 사용으로 훼손된 고객의 옷

 

(전국= KTN) 김도형 기자= 8일 삼성전자 고객인 박선혜씨는 지난 2016년 1월에 구입한 '삼성전자 버블샷 에드워시 세탁기'로 인해 발생한 의류 파손 문제점에 대해 제보를 해왔다.

 

박선혜씨에 따르면 지난 6월경 세탁기를 돌리면 같은 위치에서 계속 구멍이 났다고 해 강릉 삼성전자에 A/S신청을 했다고 한다.

 

삼성전자 측은 기사를 파견해 세탁기 통을 확인했으나 원인을 찾지 못해 문제의 세탁기를 회수 조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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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버블샷 에드워시 세탁기의 의류 파손 문제점을 찾기 위해 직접 테스트 해 본 강릉삼성전자  A/S 요원의 옷

 

이후 박선혜씨는 강릉 삼성전자 A/S의 더딘 일처리로 인해 불편을 토로했고, 납득할 수 없는 삼성전자의 보상정책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고 한다.

 

박선혜씨의 주장에 따르면 강릉 삼성전자 측은 150만원대에구입한 세탁기에 대해 감가기준을 적용해 100만원 정도의 보상금을 고지했다고 했으나 몇 일 뒤에 80만원으로 변했다고 한다.

 

소비자 법에 의거한 삼성전자의 보상금 제시에 대해 넘어간 박선혜씨는 이후 옷감손상분에 대한 변상과정에서 마찰이 생겼다고 알렸다.

 

박 씨는 강릉삼성전자측이 삼성제품의 기계문제라고 인정했음에도 보상절차가 말도 안된다며 분개했다.

 

강릉삼성전자측은 수거해 간 61벌의 옷에 대한 옷을 살 당시에 부착되었던 가격표가 표시된 텍을 요구했다고 한다.

 

강릉삼성전자측의 주문이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한 박 씨는 "그걸 대체 언제 이런일 생길수 있으니 모아놓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라며 말도 안되는 요구라는 입장이며, 카드내역 5년치를 받아 아울렛, 백화점, 옷 등 구입한 기록이 있는 모든 내용을 체크 한 뒤 옷과 함께 청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선물과 현금으로 받은 의류는 청구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삼성전자측은 박선혜씨가 제시한 카득내역만으로는 구입날짜나 정확한 가격을 모른다며 "무슨 기준을 적용하였는지 정말 알수없으나 100만원을 강릉 총 당담하는 분이 연락주셔서 말씀했다"라고 알렸다.


박선혜씨는 어이없는 기준으로 정산한 강릉삼성전자측의 보상금액에 항의를 했다고 하며 각 옷당 1만7천원도 안되는 보상금액에 대해 분노했다고 한다.

 
박 씨의 이의제기에 대해 강릉삼성전자측은 소비자보호원에 분쟁조정을 하라며 막무가내인 답변을 했다고 한다. 또 박씨는 강릉삼성전자측과 통화할때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답변을 물론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본사 법무부 지시사항이 내려왔다며 말한 강릉삼성전자 담당자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본사 상담실에 통화확인했으나 전혀 맞지 않은 답변을 내놨다고 한다.

 

박선혜씨는 강릉삼섬전자측의 이해할 수 없는 업무처리 방식에 대해 화가 난다며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산 우리는 너무나도 큰 배신감과 말도 안되는 이런 처리방식에 속수무책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라는 말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에 대해 지적했고, 자신들과 같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소비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본 사실을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13일 본지에서는 삼성전자서비스(1588-3366)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제의 세탁기와 관련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알려달라는 질의를 했으며, 담당자는 강릉삼성전자측에 사실 관계 확인 후 조속한 시간내에 답변을 주겠다고 밝혔다.  

 

<제보 내용> 

 

제품명: 삼성전자 버블샷 에드워시 세탁기
구입일자: 2016년 1월

결함내용: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으나 티셔츠류에 구멍이 나기 시작함

6월경 세탁기를 돌리면 티셔츠에서 같은 위치에 계속 구멍이 나는 것을 확인 뒤 강릉 삼성전자에 A/S신청함.
기사님 방분후 통을 확인 하였으나 원인을 찾지못함.
세탁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으나, 기사님 본인 옷을 돌려봤으나 똑같이 티셔츠 배꼽부근에 구멍이 남.
결국 원인을 알지 못하고 몇일뒤 환불 처리 한다며 세탁기를 수거해 간다고 함.
이과정에서도 몇일이 걸림.
불편을 호소하였으나 절차를 따지며 나중에 수거해감.
처음 보상을 약 150만원대로 구입한 세탁기에 감가기준 100만원정도라고 고지함.
하지만 몇일뒤 다시 80만원으로 바뀜...
이 과정도 우리 입장에서는 소비자 법이 그렇다하니 넘어감
그 뒤 옷감손상에 대한 변상에서부터 마찰이 생김
삼성제품의 기계문제라고 인정하였으나 그에 대한 보상절차가 말도 안됨
셔츠류 61벌을 수거해 갔으며, 각각 옷당 옷을살시 부착되있는 텍을 요구함
(그걸 대체 언제 이런일 생길수 잇으니 모아놓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말도 안되는 요구에 우리가 할수 잇는 최대한인 카드내역 5년치를 받아 아울렛, 백화점, 옷등등 구입한 기록이 있는 모든 내용을 체크해서 옷과 함께 청구.(선물,현금으로 받은건 청구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구입날짜나 정확한 가격을 모른다며 무슨기준을 적용하였는지 정말 알수없으나 100만원을 강릉 총 당담하는 분이 연락주셔서 말씀하심
어이없는 기준으로 낸 보상금액에 항의.
각 옷당 1만 7천원도 안되는......너무 화가나 연락드렸으나, 그럼 소비자보호원에 분쟁조정을 하라며 막무가내인 답변을 들음.
모든 통화내역은 녹음이 되엇으며 연락을 할때마다 앞뒤 안맞는 답변과 있지도 않는 본사 법무부에서 지시사항이 내려왔다는 담당자의 말이 본사 상담실과 통화하였을때와 전혀 맞지 않는 답변이였음.
배째라는 식의 처리방식에 화가나고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산 우리는 너무나도 큰 배신감과 말도 안되는 이런 처리방식에 속수무책으로 불편을 겪고 잇음.
현재까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우리와 같이 부당한 대우 받는 소비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보냅니다. 제발 이 억울한 마음을 기사로 써주세요ㅠㅠ

수거해간 옷 사진과 기사님 옷에 구멍난 사진
그 외 말도안되는 강릉센터담당자의 통화내용등 자료는 많습니다. 필요하시면 핸드폰으로 전송할께요 연락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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