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떨치고, 글로컬대학은 품어라!"
금오공대 총학생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토대장정 봉사활동
글로컬대학 선정과 구미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 성공 기원
(전국= KTN) 김도형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학생회가 더운 여름날, 뜨거운 열정을 안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국토대장정 봉사파견대 ‘K-protector 3기’가 결성되어,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5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경북 동해안 일대 110km를 걸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파견대는 금오공대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2025년 구미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포항에서 출발해 영덕을 거쳐 울진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민호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중단되었던 국토대장정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컬대학 선정과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학생들의 작은 노력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단순히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의지가 담긴 봉사활동이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며, 대학의 글로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금오공대 학생들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그들이 품은 뜨거운 열정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비출 것이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