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통해 구미 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1일 오후 6시 더불어민주당 구미 결집유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장 후보는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구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아침 도량동에서 TBC 방송촬영을 마치고 가진 자리에서 젊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구미, 구미에서 돈 벌고 밖에서 돈 쓰는 현상 막겠다고 다짐했다.
13일 간의 공식선거일정을 마치고 6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빙지역으로 꼽히며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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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후보 선거유세 마지막 날 “구미 재생 이뤄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