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6월 7일 구미시지역아동센타 협의회장인 김지문 과 회원들이 유능종 선거캠프에 방문해 지지의사를 표시 했다.
구미시의 지역아동센타는 49개기관이며, 110명의 종사자들이 약 1500명의 아동들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으로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시지역아동센타 김지문 협의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보수와, 급식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지원체계 및 지역아동센타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구미시의 지원 필요성에 대하여 유능종 구미시장 후보에게 설명하였으며, 유능종 후보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는 지역아동센타는 꼭 필요한 사회복지시설로 구미시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유능종 구미시장 후보는 아동들이 살기좋은 도시 구미, 아동친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 구미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치사 하였으며, 반드시 구미시장으로 당선되어 지역아동센타의 여락한 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