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미에서 창시된 금궁스포츠, 독립운동가 박희광 선생 선양을 위한 행사 개최
친일파를 떨게 만들었던 삼장사(三壯士)의 용맹과 박희광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 기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8월 15일 오후 3시 구미성리학역사관 긍운정 앞마당에서 한국유통신문 주최,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주관으로 '제4회 독립운동가 박희광 선생배 금궁스포츠대회'가 열렸다.
구미 봉곡 출생 독립운동가 박희광 선생은 일제 강점기 시절, 대한통의부 소속으로 남만주 지역 무순과 봉천 지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무장 독립운동가이다.
1924년 6월 남만주 무순, 봉천 지방에서 세상을 놀라게한 친일파토벌대사건을 계기로 김광추, 박상만(박희광 선생의 예명), 김병현 이들 3명은 3인조암살단, 3장사, 친일파토벌대로 불리어졌으며, 1924년 7월26일(토)자 독립신문은 이들이 용맹을 기려 삼장사(三壯士)라고 표현했다.
대한통의부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박희광 선생께서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독립군 조직과 조직원의 활동상 등 비밀을 지켰냈다.
'제4회 독립운동가 박희광 선생배 금궁스포츠대회'는 박희광 선생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용맹을 기리고 업적을 선영하기 위해 매년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일제에 맞서 용맹을 떨친 무장 독립운동가의 선양을 위한 기념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희광 선생의 장남 박근용 광복회대구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해 박정용, 박선용 형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용 박희광선생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은 "오늘 박희광 선생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용맹을 기리기 위해 개최된 금궁스포츠대회를 통해 독립운동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님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길 기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제4회 독립운동가 박희광 선생배 금궁스포츠대회는 남녀노소 35명이 대회 참가신청을 했으며, 1위 이강천, 2위 최윤실, 3위 이두식씨가 각각 좋은 성적을 거둬 주최측에서 마련한 상품을 수령했다.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구미바게트에서 후원한 선물이 수여되었다.
한편, 금궁(金弓)의 제호의 명칭은 고려 전기의 일리천전투의 공신인 선산 호족 출신의 김선궁(金宣弓) 장군이 모티브가 됐다 태조 왕건이 숭선(嵩善: 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에서 후백제를 칠 군사를 모집했고 소년 장군으자 명궁으로 알려진 김선궁이 맹활약을 해 공을 세움으로써 태조는 기꺼이 자기가 쓰던 활과 함께 선궁(宣弓)이라는 이름도 함께 하사했다고 알려져 있다.
금궁은 인간이 활이라는 모티브로 화살에 해당하는 금궁핀을 직접 손으로 투척하여 과녁판에 명중시키는 스포츠이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에서는 국제금궁스포츠지도사를 양성해 금궁스포츠 투척 방법과 이론을 보급하고 있고 각종 행사와 대회 개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문화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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