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4차촛불집회를 앞두고 오후2시부터 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예상인원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국민들의 인식과는 너무나 다른 청와대의 인식이 뽑히고 있습니다.
11월 12일 100만 광화문 촛불집회로 시끌벅적했던 11월 12일 토요일 청와대 입구 앞 경복궁역
11월 19일 오후 4시경 광화문집회에 시민들이 모이고 있는 현장입니다.
이번에도 다시한번 100만 촛불이 모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