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농협 위탁보관 시장격리곡, 벌레 번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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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농협 화조리창고.jpg

선산농협 4개 저장고중 일부 전경

 

감량 발생시 손실액 커질 우려, 농협 부담 '초비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에서 지난해 2021년산 쌀을 수매해 선산농협에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위탁보관중인 시장격리곡에 나방 등 벌레가 번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산출장소에 따르면 선산농협 4개 저장창고에 분산해 저장해 둔 1800개(800kg/개)의 시장격리곡중 일부 저장고 상층부에 벌레가 확인되어 선사농협에서 훈증처리해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선산출장소에 따르면 시장격리곡 상층부는 벌레 등에 의한 피해를 확인 할 수 있지만, 내부 상태는 확인 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며 1년 이상 장기보관에 따른 현상이라고 한다.


19일 시장격리곡의 관리 주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선산출장소는 위탁한 선산농협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관리해야 하며, 감량분 발생시 모든 손실은 선산농협에서 책임을 져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시장수매곡 관리와 관련해 선산농협에서는 벌레 번식 등 재발 방지차원에서 훈증처리 및 훈증약 등을 사용해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선산출장소 관계자에 따르면 쌀값 안정을 위해 수매한 시장격리곡은 주정용으로 판매된다고 하며, 2022년산 시장격리곡 또한 저장할 곳이 부족해 금년 1월 중순까지 수매가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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