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신으로 다시뛰는 경북,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 위원장(의성, 국민의힘)이 7월 28일 오전 11시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새마을운동 관련 단체 회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특별기획전 준비로 고생한 새마을재단과 유영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릿고개조차 해결하지 못하던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면된다’는 박정희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박정희 정신을 일깨워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이 다시금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 위원장
‘위대한 날들과 함께 한 영광의 날들’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박정희대통령 특별기획전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근대화를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고, 국민들과 합심하여 이뤄낸 대한민국의 성공 신화와 기적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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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정희대통령 특별기획전 개막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