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예비후보 “특정 후보에게 경선 정보 유출, 관련 후보 자격 박탈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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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발송 문자(김광림의원측).jpg

 

 “국회 의원 보좌관, 경선 룰 관련 결정사항 공관위 정식 발표 전인 3월 16일(금)에 활동책들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
“경선반영 책임당원 수 목표치와 경선 날짜 명시”
“특정후보에게 정보 유출, 이미 경선 공정성 상당부분 훼손”
“책임 있는 조치 없으면 중대조치 취할 것”
“그간 나온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야”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관련 공관위 결정 사항이 특정 후보에게 유출됐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 경선 공정성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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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시 출마 국회 의원실 K 보좌관이 경선방식과 경선일정 관련 정보를 이미 지난 16일(금)에 문자메시지(첨부사진 참조)를 통해 김 의원의 핵심조직책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문자메시지에는 여론조사 대상인 책임당원 및 일반도민의 구체적인 반영 목표치 숫자와 여론조사 경선일로 거론되는 날짜가 명시돼 있었으며, 이에 대비한 K 의원 측의 책임당원 접촉 방법 및 홍보전략 등 선거운동 지침이 적혀있다.

 

이에 대해 남 예비후보는 “현재 공식적으로 정확한 경선방식과 날짜가 발표되지 않았고, 모든 후보들에게 통보되기도 전에 특정후보에게 유출된 것은 경선의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는 불법행위”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당과 언론에서 유출경위를 철저히 조사, 취재하고 관계된 후보 측에는 후보 자격 박탈까지 포함한 강력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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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일 당과 공관위 차원에서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이번 경선의 문제점과 관련해 기자회견은 물론,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당원과 도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후보 차원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남 예비후보는 도민의 알권리와 여러 의혹, 검증 절차를 무시하고 경선이 진행된다면 ‘깜깜이 경선, 빈껍데기 경선, 요식 경선’이 될 뿐이라며 포괄적이고 강력한 검증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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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4, 15일 양일간 공천신청자 면접 심사 후 16일 경북도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경선룰과 일정 등은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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