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5공단부지 관리실태 부실, 건설폐기물 방치 5공단 분양에 비상(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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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로부터 낙동강 오염원 제공 발목 잡힐 우려

구미시, 건설폐기물 무단 매립 의혹 확인 절차에 들어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한 구미국가5공단 부지에 건설폐기물이 무단 방치되어 구미시에서 단속에 나섰다.

 

구미국가5단지는 지난 2017년  대구시 쪽에서 낙동강 오염 우려를 제기하여 분양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꾸준히 5단지 유치업종 상당수가 낙동강을 오염시킬 개연성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왔으며,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 5단지 분양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있다. 

 

현재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로 구미와 대구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건설폐기물 관리 실태까지 불거지면 5단지 분양은 상당히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미5공단 건설폐기물 무단 방치 현장을 조사한 구미시에 따르면 인근 공장에서 공사하면서 발생한 다양한 합성수지와 목재, 건설자재, 폐기물 등이 방치되어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건설폐기물 신고대상인 폐기물이 배출되면 종류별로 분류별로 잘 분리를 해놓고, 처리업체를 통해서 적법하게 처리하여야만 재활용 효율이 높아지며 가능하면 재활용 위주로 재활용을 하고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매립이나 소각처리를 하는게 원칙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부적으로는 이러한 사항들이 잘 이루어지도록 처리신고를 했는지 분류를 잘 해놨는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건설폐기물 방치 현장이 주변보다 땅을 높게해 놓은 부분이 있어 확인한 결과, 현장 소장에 따르면 일부 순환골재를 사용했다고 하며 적법하게 사용됐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추후 건설사가 골재를 어디서 갖고 왔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했으며, 현장 소장은 공장을 지으면서 터파기하면서 발생한 흙을 깔고 위에 순환골재를 썼다고 밝혔지만 추가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중장비를 통해 땅을 파봐야만 건설폐기물 매립 여부를 알 수 있는 관계로 구미시는 조심스럽게 현장 확인 조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폐기물 보관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아직 공단조성이 안되서 사람이 잘 다니지도 않는 상황이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구미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한 5공단이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데 건설폐기물 무단 방치와 같은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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