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7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21명(국내 20, 해외 1) 발생

사회부 0 1,852

1.jpg

 

 

경산 8, 경주 3, 포항·안동·문경 2, 구미·상주·성주·예천 1명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3일 코로나19 국내감염 20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19일 확진자(경산#1,39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16일 확

 

진자(경산#1,3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2일 확진자(대구 북구)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2일 확진자(경주#49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22일 확진자(포항#73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경기 포천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총 2명으로 △ 21일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3일 확진자(문경#4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흥주점 관련 18일 확진자(구미#6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구미시 유흥주점 관련 20일 확진자(구미#6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22일 확진자(대구 중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12일 확진자(서울 서초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8.7명으로, 현재 302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