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 문경 3, 포항 2, 경산 2, 경주 1, 김천 1, 영주 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7. 9.(금) 코로나19 국내감염 9명, 해외유입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7. 8.(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 △
7. 8.(목) 확진자(충남 천안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문경시에서는 총 3명으로 △ 7. 8.(목) 확진자(경기 파주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7. 9.(금) 확진자(문경#3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7. 8.(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7. 8.(목) 확진자(경산#1,3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7. 5.(월)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7. 7.(수)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7. 1.(목) 확진자(영주#9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9명으로, 현재 1,92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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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7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9, 해외 4)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