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 페이퍼컴퍼니 꼼짝마! 김영식 국회의원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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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1주년 기념 새로넷방송에 출연한 김영식 국회의원

 

 

구글 대리인법 통해 해외사업자 페이퍼컴퍼니 차단 기대
구글코리아·애플코리아·페이스북코리아 대리인 지정 의무 부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김영식 의원(구미을 국회의원, 국민의힘)은 6월 2일, 구글과 애플 등 국내에 진출한 해외사업자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대리인 제도를 페이퍼컴퍼니 설립을 통해 무력화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대리인법’을 발의하였다고 밝혔다.

 

  김영식 의원은 지난 4월, 구글·페이스북·아마존·애플 등의 해외사업자들이 국내대리인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실태를 밝힌 바가 있다.

 

 국내 대리인 제도는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 되면서 국외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 9월에 마련되었으며,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가 없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국내대리인을 지정토록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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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9개사의 국내 대리인은 동일한 주소를 사용하는 법인으로 나타났다. 법인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설립 형태와 설립 시기가 유사하고, 법인설립 목적까지 국내대리인 업무를 위해 설립되었다고 동일하게 적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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