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5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국내15, 해외1) 발생

김천 7, 경산 3, 경주 2, 구미 2, 포항 1, 고령 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5. 21.(금)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김천S단란주점관련 5. 19.(수) 확진자(김천 #24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김천A노인시설관련 5. 12.(수) 확진자(김천 #17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A노인시설관련 5. 12.(수) 확진자(김천 #180)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대구남구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 △ 대구동구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20.(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17.(월) 확진자(영천 #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경주H마트관련 5. 15.(토) 확진자(포항 #59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대구달서구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3명으로, 현재 2,6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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